そのまま そのまま そのまま 深夜の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심야의

 

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 寄り道して

편의점에 들렀다가

 

忘れたい 忘れたい 忘れたい 自分に

잊고 싶은 잊고 싶은 잊고 싶은 나에게

 

缶コーヒーを買った レシートは

캔커피를 샀던 영수증은

 

レシートは捨てた

영수증은 버렸다

 

捨てた

버렸어

 

捨てた

버렸다

 

捨てた

버렸어

 

 

さよならはエモーション

작별 인사는 이모션

 

僕は行く ずっと涙こらえ こらえ

나는 간다 계속 눈물을 삼키고 삼키며

 

忘れてたエモーション

잊어버렸던 이모션

 

僕は行く ずっと深い霧の 霧の

나는 간다 계속 짙은 안개 속 안개의

 

向こうへ

저편으로

 

 

そのまま そのまま そのまま 両手を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양손을

 

床について 僕は逆立ちした

바닥에 대고 나는 거꾸로 섰다

 

そのまま そのまま そのまま 昔の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예전의

 

部屋を思い出した 君の事も

방이 생각났다. 그리고 너도

 

 

さよならはエモーション

작별 인사는 이모션

 

僕は行く ずっと涙こらえ こらえ

나는 간다 계속 눈물을 삼키고 삼키며

 

忘れてたエモーション

잊어버렸던 이모션

 

僕は行く ずっと深い霧の 霧の

나는 간다 계속 짙은 안개 속 안개의

 

向こうへ

저편으로

 

 

さよなら 僕は夜を乗りこなす

잘 있어, 나는 밤에 익숙하게 올라타

 

ずっと涙こらえ こらえ

계속 눈물을 삼키고 삼키며

 

忘れてたこと いつか見つけ出す

잊고 있었던 것도 언젠간 찾아낼거야

 

ずっと深い霧を抜け

계속 짙은 안개를 뚫고

 

 

AH

 

ミル

본다

 

ヨルヲヌケ

밤을 지나서

 

アスヲシル

아침을 안다

 

ヒカリヲヒカリヲヌケ

광명을 여명을 뚫고서

 

ミル

본다

 

ヨルヲヌケ

밤을 지나서

 

アスヲシル

아침을 안다

 

ヒカリヲヒカリヲヌケ

광명을 여명을 뚫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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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夕方の色

항상 석양빛

 

髪に馴染ませてた君を

머리카락이 익숙한 널

 

思い出したここは東京

생각해냈다, 여기는 도쿄

 

空を食うようにびっしりビルが湧く街

하늘을 먹어치울 듯 빽빽하게 빌딩이 솟아난 거리

 

 

君が言うような

네가 말했었던

 

淋しさは感じないけど

그런 쓸쓸함은 느껴지지 않지만

 

思い出した ここは東京

생각해냈다, 여기는 도쿄

 

それはそれで僕は生き急ぐな

그건 그거고, 난 정신없이 살지 말자

 

 

いつ終わるかな 風が吹く度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바람이 불 때마다 바쁘게, 바쁘게,

 

いつ終わるかな 意味もないのに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의미도 없는데도 치열하게, 치열하게,

 

いつ終わるかな 壁が立つ度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가로막힐 때마다 분주히, 분주히,

 

いつ終わるかな 意味もないのに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의미도 없는데도 치열하게, 치열하게,

 

 

なぜかドクダミと

왜인지 삼백초를

 

それを刈る母の背中を

그걸 베는 어머니의 등을

 

思い出した ここは東京

생각해냈다, 여기는 도쿄

 

蔦が這うようにびっしり人が住む街

담쟁이가 기어가는 듯 빽빽하게 살아가는 거리

 

 

君が言うような

네가 말했었던

 

淋しさは感じないけど

그런 쓸쓸함은 느껴지지 않지만

 

思い出した ここは東京

생각해냈다, 여기는 도쿄

 

それはそれで僕は生き急ぐな

그건 그거고, 난 정신없이 살지 말자

 

 

いつ終わるかな 風が吹く度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바람이 불 때마다 바쁘게, 바쁘게,

 

いつ終わるかな 意味もないのに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의미도 없는데도 치열하게, 치열하게,

 

いつ終わるかな 壁が立つ度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가로막힐 때마다 분주히, 분주히,

 

いつ終わるかな 意味もないのに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의미도 없는데도 치열하게, 치열하게,

 

 

時が時が時が時が震える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흔들리고

 

月が月が月が月が消えてく

달이, 달이, 달이, 달이 사라지고

 

君が君が君が君が何か言おうとしても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무언가 말하려 하지만

 


時が時が時が時が震える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흔들리고

 

月が月が月が月が消えてく

달이, 달이, 달이, 달이 사라지고

 

君が君が君が君が何か言おうとしても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무언가 말하려 하지만

 

 

いつ終わるかな 風が吹く度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바람이 불 때마다 바쁘게, 바쁘게,

 

いつ終わるかな 意味もないのに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의미도 없는데도 치열하게, 치열하게,

 

いつ終わるかな 壁が立つ度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가로막힐 때마다 분주히, 분주히,

 

いつ終わるかな 意味もないのに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의미도 없는데도 치열하게, 치열하게,

 

 

時が時が時が時が震える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흔들리고

 

月が月が月が月が消えてく

달이, 달이, 달이, 달이 사라지고

 

君が君が君が君が何か言おうとしても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무언가 말하려 하지만

 

 

時が時が時が時が震える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흔들리고

 

月が月が月が月が消えてく

달이, 달이, 달이, 달이 사라지고

 

君が君が君が君が何か言おうとしても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무언가 말하려 하지만

 

 

時が時が時が時が震える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흔들리고

 

月が月が月が月が消えてく

달이, 달이, 달이, 달이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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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26. 12:09 [ 노래/Sakanaction ]

 

 

消し忘れ消し忘れたライト

끄는 걸 잊어, 끄는 걸 잊어버린 라이트

 

あとどれくらいで 朝が来るのか

앞으로 얼마나 더 지나야 아침이 오련지

 

悲しみ 悲しみと同じ

슬픔, 슬픔과 같은

 

歩幅で歩いた夢を見てた

보폭으로 걸었던 꿈을 꾸었어

 

何気ない何気ない部屋の

아무렇지도, 아무렇지도 않은 방의

 

壁の傷を数えたりして

벽에 난 상처를 세어보기도 하고

 

眠れない 眠れない夜を

잠들지 않는, 잠들지 않는 밤을

 

すり減らして爪を噛んでた

닳아 없애며 손톱을 물었어

 

 

行かないで 見渡して

가지 마 바라봐

 

羽ばたいて 口ずさんで

날개짓하고 흥얼거리며

 

いつか

언젠가

 

言わないで 思い出して

말하지 마 기억해내

 

羽ばたいて 口ずさんで

날개짓하고 흥얼거리며

 

いつか

언젠가

 

 

消し忘れ消し忘れたライト

끄는 걸 잊어, 끄는 걸 잊어버린 라이트

 

街は花びら さよならの風

거리는 꽃잎, 작별의 바람

 

悲しみ 悲しみと同じ

슬픔, 슬픔과 같은

 

君の歩幅で歩きたいのに

너의 보폭으로 걷고 싶은데

 

 

行かないで 見渡して

가지 마 바라봐

 

羽ばたいて 口ずさんで

날개짓하고 흥얼거리며

 

いつか

언젠가

 

言わないで 思い出して

말하지 마 기억해내

 

羽ばたいて 口ずさんで

날개짓하고 흥얼거리며

 

いつか

언젠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달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行かないで 見渡して

가지 마 바라봐

 

羽ばたいて 口ずさんで

날개짓하고 흥얼거리며

 

いつか

언젠가

 

言わないで 思い出して

말하지 마 기억해내

 

羽ばたいて 口ずさんで

날개짓하고 흥얼거리며

 

いつか

언젠가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가지 마 가지 마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言わないで 思い出して

말하지 마 기억해내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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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られないの

잊을 수가 없어

 

春風で揺れる花

봄바람에 흔들리는 꽃

 

手を振る君に見えた

손을 흔들던 너는 보았지

 

新しい街の

새로운 거리의

 

この寂しさいつかは思い出になるはずさ

이 쓸쓸함 언젠가는 추억이 될 거야

 

 

素晴らしい日々よ

멋진 나날이여

 

噛み続けてたガムを

계속 씹던 껌을

 

夜になって吐き捨てた

밤이 되자 내뱉었다

 

つまらない日々も

시시한 나날도

 

長い夜もいつかは思い出になるはずさ

길었던 밤도 언젠가는 추억이 될 거야

 

 

ずっと ずっと

계속, 줄곧

 

隠してたけど

감추어왔었지만

 

ずっと 昔の

계속, 옛날의

 

僕の答えをまた用意して

내 대답을 다시 고민하고

 

 

夢みたい

꿈만 같아

 

なこの気も

아 이런 기분

 

千年に一回

천년에 한 번

 

ぐらいの日を

올까말까 한 날이

 

永遠にしたい

영원했으면

 

この日々を

이 나날이

 

そう今も想ってるよ

지금도 그런 생각을 했어

 

 

ずっとずっと

계속, 줄곧

 

この言葉を

이 말을

 

ずっと昔の

계속, 옛날의

 

僕の答えを今用意して

내 대답을 지금 고민하며

 

 

夢みたい

꿈만 같아

 

なこの日よ

아 이 날이여

 

千年に一回

천년에 한 번

 

ぐらいの日を

올까말까 한 날이

 

永遠にしたい

영원했으면

 

この日々を

이 나날이

 

そう今も想ってるよ

지금도 그런 생각을 했어

 

夢みたい

꿈만 같아

 

な夜の方

아 한밤중에

 

千年に一回

천년에 한 번

 

ぐらの月を

볼까말까 한 달이

 

永遠にしたい

영원했으면

 

この夜を

이 밤이

 

そう今も想ってるよ

지금도 그런 생각을 했어

 

 

(한국어에 없거나, 미묘하게 다른 표현은 일부러 바꾸었습니다. 원문과 정확하게 대응하는 표현은 아닐 수 있습니다.)

(노래에서 끊어 부르는 부분은, 끊어서 해석할 수도 있게 작사했다고 생각하고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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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しい

옳은지

 

正しくないと

올바르지 않은지

 

決めたくないな

정하고 싶지 않아

 

そう 考える夜

그렇게 생각하는 밤

 

 

正しい

옳은지

 

正しくないと

올바르지 않은지

 

決めた虚しさ

결정하는 것의 허무함

 

そう真っ暗になる

그렇게 날은 어두워지네

 

 

左側に寄って歩いた

왼쪽으로 붙어 걸어갔어

 

側溝に流れてる夢が

도랑에 흐르는 꿈이

 

右側に寄って歩いた

오른쪽으로 붙어 걸어갔어

 

そこには何があるんだ

거기엔 무엇이 있는 건지

 

 

左右行ったり来たりの水と泥の淀

좌우를 오가는 물과 진흙의 웅덩이

 

左右行ったり来たりの水と泥の淀

좌우를 오가는 물과 진흙의 웅덩이

 

左右行ったり来たりの水と泥の淀

좌우를 오가는 물과 진흙의 웅덩이

 

そう窓を開けた

그렇게 창문을 연다

 

 

正しい

옳은지

 

正しくないと

올바르지 않은지

 

決めたくないな

정하고 싶지 않아

 

そう 考える夜

그렇게 생각하는 밤

 

 

正しい

옳은지

 

正しくないと

올바르지 않은지

 

決めた虚しさ

결정하는 것의 허무함

 

そう真っ暗になる

그렇게 날은 어두워지네

 

 

すぐに飲んで吐いた嘘本音を

바로 마셨다 뱉어버린 가식을

 

額に入れて飾る人

 액자에 담아 꾸미는 사람

 

すでに飲んで消化した本音を

이미 마시고 삼켜버린 진심을

 

ゴミに出して笑う人

쓰레기로 내놓고 웃는 사람

 

 

リアリティ飛んでる鳥と水に浮かぶ鳥に

리얼리티 날아가는 새와 물 위를 떠 있는 새에게 

 

リアリティ飛んでる鳥と水に浮かぶ鳥に

리얼리티 날아가는 새와 물 위를 떠 있는 새에게 

 

左右行ったり来たりの夢を語る君に

좌우로 오가는 꿈을 말하는 너에게

 

そう腕を噛むんだ

그래 팔을 깨문다

 

 

早い流行り廃りを

빠르게 유행하고 낡아가는 모습을

 

次の時代が

이 다음 시대가

 

大きく笑う

폭소한다

 

君に優しくしたいな

 너에게 다정하게 대해야지

 

この気持ちが

 하는 이 마음이

 

大きくなってく

 점점 커져가

 

 

正しい

옳은지

 

正しくないと

올바르지 않은지

 

決めたくないな

정하고 싶지 않아

 

そう 考える夜

그렇게 생각하는 밤

 

 

正しい

옳은지

 

正しくないと

올바르지 않은지

 

決めた虚しさ

결정하는 것의 허무함

 

そう真っ暗になる

그렇게 날은 어두워지네

 

 

(몇몇 부분은 한국어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으로 바꾸었습니다. 정확한 번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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