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も夕方の色

항상 석양빛

 

髪に馴染ませてた君を

머리카락이 익숙한 널

 

思い出したここは東京

생각해냈다, 여기는 도쿄

 

空を食うようにびっしりビルが湧く街

하늘을 먹어치울 듯 빽빽하게 빌딩이 솟아난 거리

 

 

君が言うような

네가 말했었던

 

淋しさは感じないけど

그런 쓸쓸함은 느껴지지 않지만

 

思い出した ここは東京

생각해냈다, 여기는 도쿄

 

それはそれで僕は生き急ぐな

그건 그거고, 난 정신없이 살지 말자

 

 

いつ終わるかな 風が吹く度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바람이 불 때마다 바쁘게, 바쁘게,

 

いつ終わるかな 意味もないのに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의미도 없는데도 치열하게, 치열하게,

 

いつ終わるかな 壁が立つ度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가로막힐 때마다 분주히, 분주히,

 

いつ終わるかな 意味もないのに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의미도 없는데도 치열하게, 치열하게,

 

 

なぜかドクダミと

왜인지 삼백초를

 

それを刈る母の背中を

그걸 베는 어머니의 등을

 

思い出した ここは東京

생각해냈다, 여기는 도쿄

 

蔦が這うようにびっしり人が住む街

담쟁이가 기어가는 듯 빽빽하게 살아가는 거리

 

 

君が言うような

네가 말했었던

 

淋しさは感じないけど

그런 쓸쓸함은 느껴지지 않지만

 

思い出した ここは東京

생각해냈다, 여기는 도쿄

 

それはそれで僕は生き急ぐな

그건 그거고, 난 정신없이 살지 말자

 

 

いつ終わるかな 風が吹く度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바람이 불 때마다 바쁘게, 바쁘게,

 

いつ終わるかな 意味もないのに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의미도 없는데도 치열하게, 치열하게,

 

いつ終わるかな 壁が立つ度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가로막힐 때마다 분주히, 분주히,

 

いつ終わるかな 意味もないのに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의미도 없는데도 치열하게, 치열하게,

 

 

時が時が時が時が震える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흔들리고

 

月が月が月が月が消えてく

달이, 달이, 달이, 달이 사라지고

 

君が君が君が君が何か言おうとしても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무언가 말하려 하지만

 


時が時が時が時が震える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흔들리고

 

月が月が月が月が消えてく

달이, 달이, 달이, 달이 사라지고

 

君が君が君が君が何か言おうとしても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무언가 말하려 하지만

 

 

いつ終わるかな 風が吹く度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바람이 불 때마다 바쁘게, 바쁘게,

 

いつ終わるかな 意味もないのに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의미도 없는데도 치열하게, 치열하게,

 

いつ終わるかな 壁が立つ度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가로막힐 때마다 분주히, 분주히,

 

いつ終わるかな 意味もないのに 生き急ぐ 生き急ぐ

언제쯤에야 끝날까, 의미도 없는데도 치열하게, 치열하게,

 

 

時が時が時が時が震える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흔들리고

 

月が月が月が月が消えてく

달이, 달이, 달이, 달이 사라지고

 

君が君が君が君が何か言おうとしても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무언가 말하려 하지만

 

 

時が時が時が時が震える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흔들리고

 

月が月が月が月が消えてく

달이, 달이, 달이, 달이 사라지고

 

君が君が君が君が何か言おうとしても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무언가 말하려 하지만

 

 

時が時が時が時が震える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흔들리고

 

月が月が月が月が消えてく

달이, 달이, 달이, 달이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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