消し忘れ消し忘れたライト
끄는 걸 잊어, 끄는 걸 잊어버린 라이트
あとどれくらいで 朝が来るのか
앞으로 얼마나 더 지나야 아침이 오련지
悲しみ 悲しみと同じ
슬픔, 슬픔과 같은
歩幅で歩いた夢を見てた
보폭으로 걸었던 꿈을 꾸었어
何気ない何気ない部屋の
아무렇지도, 아무렇지도 않은 방의
壁の傷を数えたりして
벽에 난 상처를 세어보기도 하고
眠れない 眠れない夜を
잠들지 않는, 잠들지 않는 밤을
すり減らして爪を噛んでた
닳아 없애며 손톱을 물었어
行かないで 見渡して
가지 마 바라봐
羽ばたいて 口ずさんで
날개짓하고 흥얼거리며
いつか
언젠가
言わないで 思い出して
말하지 마 기억해내
羽ばたいて 口ずさんで
날개짓하고 흥얼거리며
いつか
언젠가
消し忘れ消し忘れたライト
끄는 걸 잊어, 끄는 걸 잊어버린 라이트
街は花びら さよならの風
거리는 꽃잎, 작별의 바람
悲しみ 悲しみと同じ
슬픔, 슬픔과 같은
君の歩幅で歩きたいのに
너의 보폭으로 걷고 싶은데
行かないで 見渡して
가지 마 바라봐
羽ばたいて 口ずさんで
날개짓하고 흥얼거리며
いつか
언젠가
言わないで 思い出して
말하지 마 기억해내
羽ばたいて 口ずさんで
날개짓하고 흥얼거리며
いつか
언젠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달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달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달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달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달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行かないで 見渡して
가지 마 바라봐
羽ばたいて 口ずさんで
날개짓하고 흥얼거리며
いつか
언젠가
言わないで 思い出して
말하지 마 기억해내
羽ばたいて 口ずさんで
날개짓하고 흥얼거리며
いつか
언젠가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가지 마 가지 마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달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言わないで 思い出して
말하지 마 기억해내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달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달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달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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