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anaction - Rookey

2022. 7. 26. 12:09 [ 노래/Sakanaction ]

 

 

消し忘れ消し忘れたライト

끄는 걸 잊어, 끄는 걸 잊어버린 라이트

 

あとどれくらいで 朝が来るのか

앞으로 얼마나 더 지나야 아침이 오련지

 

悲しみ 悲しみと同じ

슬픔, 슬픔과 같은

 

歩幅で歩いた夢を見てた

보폭으로 걸었던 꿈을 꾸었어

 

何気ない何気ない部屋の

아무렇지도, 아무렇지도 않은 방의

 

壁の傷を数えたりして

벽에 난 상처를 세어보기도 하고

 

眠れない 眠れない夜を

잠들지 않는, 잠들지 않는 밤을

 

すり減らして爪を噛んでた

닳아 없애며 손톱을 물었어

 

 

行かないで 見渡して

가지 마 바라봐

 

羽ばたいて 口ずさんで

날개짓하고 흥얼거리며

 

いつか

언젠가

 

言わないで 思い出して

말하지 마 기억해내

 

羽ばたいて 口ずさんで

날개짓하고 흥얼거리며

 

いつか

언젠가

 

 

消し忘れ消し忘れたライト

끄는 걸 잊어, 끄는 걸 잊어버린 라이트

 

街は花びら さよならの風

거리는 꽃잎, 작별의 바람

 

悲しみ 悲しみと同じ

슬픔, 슬픔과 같은

 

君の歩幅で歩きたいのに

너의 보폭으로 걷고 싶은데

 

 

行かないで 見渡して

가지 마 바라봐

 

羽ばたいて 口ずさんで

날개짓하고 흥얼거리며

 

いつか

언젠가

 

言わないで 思い出して

말하지 마 기억해내

 

羽ばたいて 口ずさんで

날개짓하고 흥얼거리며

 

いつか

언젠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달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行かないで 見渡して

가지 마 바라봐

 

羽ばたいて 口ずさんで

날개짓하고 흥얼거리며

 

いつか

언젠가

 

言わないで 思い出して

말하지 마 기억해내

 

羽ばたいて 口ずさんで

날개짓하고 흥얼거리며

 

いつか

언젠가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가지 마 가지 마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言わないで 思い出して

말하지 마 기억해내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見えない夜の月の変わりに 引っ張ってきた青い君

보이지 않는 밤의 대신 끌어안은 푸르른 그대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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