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れられないの

잊을 수가 없어

 

春風で揺れる花

봄바람에 흔들리는 꽃

 

手を振る君に見えた

손을 흔들던 너는 보았지

 

新しい街の

새로운 거리의

 

この寂しさいつかは思い出になるはずさ

이 쓸쓸함 언젠가는 추억이 될 거야

 

 

素晴らしい日々よ

멋진 나날이여

 

噛み続けてたガムを

계속 씹던 껌을

 

夜になって吐き捨てた

밤이 되자 내뱉었다

 

つまらない日々も

시시한 나날도

 

長い夜もいつかは思い出になるはずさ

길었던 밤도 언젠가는 추억이 될 거야

 

 

ずっと ずっと

계속, 줄곧

 

隠してたけど

감추어왔었지만

 

ずっと 昔の

계속, 옛날의

 

僕の答えをまた用意して

내 대답을 다시 고민하고

 

 

夢みたい

꿈만 같아

 

なこの気も

아 이런 기분

 

千年に一回

천년에 한 번

 

ぐらいの日を

올까말까 한 날이

 

永遠にしたい

영원했으면

 

この日々を

이 나날이

 

そう今も想ってるよ

지금도 그런 생각을 했어

 

 

ずっとずっと

계속, 줄곧

 

この言葉を

이 말을

 

ずっと昔の

계속, 옛날의

 

僕の答えを今用意して

내 대답을 지금 고민하며

 

 

夢みたい

꿈만 같아

 

なこの日よ

아 이 날이여

 

千年に一回

천년에 한 번

 

ぐらいの日を

올까말까 한 날이

 

永遠にしたい

영원했으면

 

この日々を

이 나날이

 

そう今も想ってるよ

지금도 그런 생각을 했어

 

夢みたい

꿈만 같아

 

な夜の方

아 한밤중에

 

千年に一回

천년에 한 번

 

ぐらの月を

볼까말까 한 달이

 

永遠にしたい

영원했으면

 

この夜を

이 밤이

 

そう今も想ってるよ

지금도 그런 생각을 했어

 

 

(한국어에 없거나, 미묘하게 다른 표현은 일부러 바꾸었습니다. 원문과 정확하게 대응하는 표현은 아닐 수 있습니다.)

(노래에서 끊어 부르는 부분은, 끊어서 해석할 수도 있게 작사했다고 생각하고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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