ねえねえ カラフルな化粧で楽しませてみせて
있잖아 컬러풀한 화장으로 즐겁게 해 봐
いたいけな心であなたらしくみせて
여린 마음으로 너답게 보여 봐
命がけでみせて
목숨을 걸고 보여 봐
解体新書 東西へ飛んで
해체신서 동서로 날아
五臓六肺 浸透したいもんです
오장육부로 침투하고 싶은 걸요
ソナチネ 産まれたての愛が
소나티네 막 태어난 사랑이
育ち目を開き声放ち
자라나 눈을 뜨고 소리 내
いつかは消えてしまうらしいが
언젠가는 사라질 것 같아도
そなたは美しい光あれ
그대에겐 아름다운 빛이 있으라
拝啓 神さま聞いてくれ
삼가, 신이여 들어봐요
疲れ果てたわけです
지친 것 뿐입니다
おさらばといこうぜ
작별하고 나아가자
あの夏の夜 冷えたサイダー
그 여름날의 밤 차가웠던 사이다
空蝉涼し都夏のあと
매미 시원한 도시 여름의 다음
花火がチカチカ輝いた
불꽃이 반짝반짝 빛난다
せめて今日だけは生きていたい
적어도 오늘만큼은 살아있고 싶어
その白さ 夏の煙にまかれては消えてゆくあてもなくただ
그 하얗던, 여름 연기에 싸였다가 사라지고 정처없이 그저
その白さ 夏の煙にまかれては消えてゆくあてもなくただ
그 하얗던, 여름 연기에 싸였다가 사라지고 정처없이 그저
あの夏霞の海岸通り
저 여름 안개 낀 해안가
タバコに火をつけたった1人
담배에 불을 붙이는 한 사람
こめかみの奥向けた自由が
관자놀이 안으로 향하는 자유가
終わりを告げる風のしらべ
끝을 알리는 바람의 확인
解体新書 東西へ飛んで
해체신서 동서로 날아
五臓六肺 浸透したいもんです
오장육부로 침투하고 싶은 걸요
ソナチネ 産まれたての愛が
소나티네 막 태어난 사랑이
育ち目を開き声放ち
자라나 눈을 뜨고 소리 내
いつかは消えてしまうらしいが
언젠가는 사라질 것 같아도
そなたは美しい光あれ
그대에겐 아름다운 빛이 있으라
その白さ 夏の煙にまかれては消えてゆくあてもなくただ
그 하얗던, 여름 연기에 싸였다가 사라지고 정처없이 그저
その白さ 夏の煙にまかれては消えてゆくあてもなくただ
그 하얗던, 여름 연기에 싸였다가 사라지고 정처없이 그저
その白さ 夏の煙にまかれては消えてゆくあてもなくただ
그 하얗던, 여름 연기에 싸였다가 사라지고 정처없이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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