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alay - そなちね

2022. 6. 11. 21:28 [ 노래/Tempalay ]

 

 

ねえねえ カラフルな化粧で楽しませてみせて

있잖아 컬러풀한 화장으로 즐겁게 해 봐

 

いたいけな心であなたらしくみせて

여린 마음으로 너답게 보여 봐

 

命がけでみせて

목숨을 걸고 보여 봐

 

 

解体新書 東西へ飛んで

해체신서 동서로 날아

 

五臓六肺 浸透したいもんです

오장육부로 침투하고 싶은 걸요

 

 

ソナチネ 産まれたての愛が

소나티네 막 태어난 사랑이

 

育ち目を開き声放ち

자라나 눈을 뜨고 소리 내

 

いつかは消えてしまうらしいが

언젠가는 사라질 것 같아도

 

そなたは美しい光あれ

그대에겐 아름다운 빛이 있으라

 

 

拝啓 神さま聞いてくれ

삼가, 신이여 들어봐요

 

疲れ果てたわけです

지친 것 뿐입니다

 

おさらばといこうぜ

작별하고 나아가자

 

 

あの夏の夜 冷えたサイダー

그 여름날의 밤 차가웠던 사이다

 

空蝉涼し都夏のあと

매미 시원한 도시 여름의 다음

 

花火がチカチカ輝いた

불꽃이 반짝반짝 빛난다

 

せめて今日だけは生きていたい

적어도 오늘만큼은 살아있고 싶어

 

 

その白さ 夏の煙にまかれては消えてゆくあてもなくただ

그 하얗던, 여름 연기에 싸였다가 사라지고 정처없이 그저


その白さ 夏の煙にまかれては消えてゆくあてもなくただ

그 하얗던, 여름 연기에 싸였다가 사라지고 정처없이 그저

 

 

あの夏霞の海岸通り

저 여름 안개 낀 해안가

 

タバコに火をつけたった1人

담배에 불을 붙이는 한 사람

 

こめかみの奥向けた自由が

관자놀이 안으로 향하는 자유가

 

終わりを告げる風のしらべ

끝을 알리는 바람의 확인

 

 

解体新書 東西へ飛んで

해체신서 동서로 날아

 

五臓六肺 浸透したいもんです

오장육부로 침투하고 싶은 걸요

 


ソナチネ 産まれたての愛が

소나티네 막 태어난 사랑이

 

育ち目を開き声放ち

자라나 눈을 뜨고 소리 내

 

いつかは消えてしまうらしいが

언젠가는 사라질 것 같아도

 

そなたは美しい光あれ

그대에겐 아름다운 빛이 있으라

 


その白さ 夏の煙にまかれては消えてゆくあてもなくただ

그 하얗던, 여름 연기에 싸였다가 사라지고 정처없이 그저


その白さ 夏の煙にまかれては消えてゆくあてもなくただ

그 하얗던, 여름 연기에 싸였다가 사라지고 정처없이 그저


その白さ 夏の煙にまかれては消えてゆくあてもなくただ

그 하얗던, 여름 연기에 싸였다가 사라지고 정처없이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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