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いでおいでおいで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私の中においで
나의 안으로 들어와
夜も朝もどこでも
밤이건 낮이건 어디든
訪ねておいで
찾아내서 들어와
おいでおいでおいで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あなたごと招いて
당신을 전부 불러내어
わたしはわたしらしく
나는 나답게
あなたを生かすのよ
당신을 살려내는 거야
生かすのよ
살려내는 거야
今世などもうあなたにあげるわ
현생따위는 당신에게 내어줄게
体ならどうぞご自由に使って
몸이라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쓰고,
なんだったらもう私で暮らして
원한다면 이제는 나로써 살아
触りたいのに触れないよりいいわ
만지고 싶은데 닿을 수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
だから
그러니까
愛される欲もないんだから
사랑받고 싶은 게 아니니까
ねえ寄って寄って寄って
다가와 다가와 다가와
邪魔するものもいないんだから
더이상 거칠 것도 없으니까
ねえ寄って寄ってよ
다가와 다가와줘
来世も想っている
내세까지 생각하고 있어
触れてほしくてもうちょっとだけ
네게 닿기를 바라며 조금만 더
睨んでる
노려봐
おいでおいでおいで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私の中においで
나의 안으로 들어와
夜も朝もどこでも
밤이건 낮이건 어디든
訪ねておいで
찾아내서 들어와
なんだったらもう私で暮らして
원한다면 이제는 나로써 살아
触りたいのに触れないよりいいわ
만지고 싶은데 닿을 수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
だから
그러니까
愛し合えるわけじゃないんだから
서로 사랑할 수 없으니까
でもでもでも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触れるわけじゃないんだけど
우린 닿을 수 없을 테지만
でもでもでも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何度も願っている
몇번이고 기도하고 있어
触れてほしくてもうちょっとだけ
네게 닿기를 바라며 조금만 더
ロマンチックに
로맨틱하게
取り憑いてよ
빙의해줘
私だけ
내게만
私だけ
내게만
愛される欲もないんだから
사랑받고 싶은 게 아니니까
ねえ寄って寄って寄って
다가와 다가와 다가와
邪魔するものもいないんだから
더이상 거칠 것도 없으니까
ねえ寄って寄ってよ
다가와 다가와줘
来世も想っているったって
내세까지 생각하고 있는데도
踊って笑ってるあなたは動かなくて
춤추며 웃는 너는 움직이질 않고
触れてほしくてもうちょっとだけ
네게 닿기를 바라며 조금만 더
(공부를 위한 번역이자 팬심이 담겨 있습니다...
한국어 특성상 두 자리 서술어는 임의로 목적어/부사어를 채워서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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